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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간다
무얼 했으며, 무얼 말했는가?
나태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
부지런과는 담을 쌓은 지 오래다
정말 하고 싶은 게 있는데
조금씩 했었다면 완성하고 성취했을것을
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실행하려니
후회가 막급이다.
오늘은 마음의 위안을 받고 싶은 날이다
누군가에게 전화해야겠다
다행히 고마운 친구들이 곁에 있다
언제나 반기면서 내 전화를 받아줄 그런 친구.
야! 친구야! 나 좀 위로해 봐!
이렇게 오늘도 난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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