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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생활 수년이 훌쩍 넘어갑니다.
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.
너무 바쁘게 열심히 살았습니다
다행히 와이프가 참고 인내하며 내조를 해준 덕분입니다.
머지않아 퇴직, 은퇴를 할 것이고
그땐 뭘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
남들은 제2의 직업, 제2의 인생이라 논하지만
저는 아직 아무 생각이 없네요
직장생활의 종착역이 빨리 오길 고대하면서도
마음속 한 구석은 불안합니다.
노후준비
은퇴준비
뭐든지 준비해야겠어요
근데 뭘 준비하죠?
2023.01월 <고된 직장생활 어느 날!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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