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끄적거림(04) 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간다 무얼 했으며, 무얼 말했는가? 나태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부지런과는 담을 쌓은 지 오래다 정말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조금씩 했었다면 완성하고 성취했을것을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실행하려니 후회가 막급이다. 오늘은 마음의 위안을 받고 싶은 날이다 누군가에게 전화해야겠다 다행히 고마운 친구들이 곁에 있다 언제나 반기면서 내 전화를 받아줄 그런 친구. 야! 친구야! 나 좀 위로해 봐! 이렇게 오늘도 난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