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로회복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끄적거림(09) 오늘 아침은 무거운 아침입니다.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고 나이들어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무겁고 더불어 삶이 무겁게 느껴집니다. 그래도 큰 희망은 내 곁에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의 눈망울때문에 하루 하루를 즐겁게 이겨내고 있습니다. 더 좋은 날이 올것이며 더 행복한 삶의 그날이 올것입니다. 그렇게 믿습니다. 나는 오늘도 이렇게 희망과 함께 이겨내고 있습니다. 2023년 10월 어느날! 그냥 끄적거림(08) 바쁜 생활 속에서 또 다른 나는 나태함을 찾고 있다 안정된 생활 속에 또 다른 무언가를 찾고 있다 세월이 조금씩 흘러가고 어린 자녀들이 하나둘씩 커감에 언제쯤 이 생활을 멈추고 또 다른 나 friend7942.tistory.com 그냥 끄적거림(07) 아주 어린 시설 그리 멀지 않았던 어린 시설 세상은 .. 이전 1 다음